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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
민주주의와 법의 지배
앨리스
진보와 보수의 영국사
그런데 내가 뭘더 읽어야 하더라?'
탐욕의 시대,
그리고 열흘치의 신문.
여전히 교수님께서는 까먹으셨거나 문자를 씹어버리시기로 맘먹으신듯T^T
이러시기가 어디있음T^T
최창영 교수님의 한말씀
"모자장수는 이제 당분간 책을 그만 읽는게 좋을 것 같아."
애들의 코멘트.
"언니 진짜 슬프겠다."
흠, 저 문학적인 글에 추상적, 현학적, 잘난척 하는 글, 미문이라는 말까지 들었어요.
제가 그런가요?
아니 추상적은 인정하겠어요. 현학적이라니...그건 제가 쓰고 싶지만 쓸수 없는 글이고 잘난척...한다니 어쩌겠어요. 그런데 문학적인 글에 미문이라니요.
맙소사. 제가 문학적인 글에 미문이라니.
속이 울렁울렁울렁울렁, 위경련이 오기시작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
미친 모자장수가.
덧말 하나 : 그런데, 책을 끊고 어찌 사나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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